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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가 지역 외식업체의 디지털 혁신 역량을 높이기 위해 서울 외식산업 선진지 견학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경상북도경제진흥원은 오는 27일부터 28일까지 1박2일간 서울 일대에서 'K-외식산업 기반구축 지원' 포럼 및 선진지견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내 외식업소를 운영 중인 소상공인과 임직원을 대상으로 하며, 업소별 1명 우선 선정을 원칙으로 총 50명을 모집한다.
프로그램은 최신 소비 트렌드 학습과 현장 경험을 결합한 실전형으로 구성됐다. 첫째 날에는 '트렌드코리아2026' 특강을 시작으로 메뉴 개선과 고객서비스 혁신 등 외식업 성공 전략을 배운다. 이어 K-외식산업의 미래 방향과 서울 외식산업 현황을 짚어보고, AI와 데이터로 변화하는 외식경영 기술도 살펴본다.
둘째 날에는 푸드테크 현장을 직접 견학하고 '성수동 외식산업 현황과 전략'을 주제로 현장답사에 나선다. 특히 'K-FOOD의 미래를 실험하는 성수'라는 부제로 진행되는 성수동 탐방에서는 최근 외식업계 핫플레이스로 떠오른 지역의 혁신 사례를 체험할 기회를 갖는다.
참가자들에게는 2인1실 숙박과 왕복 버스 이동, 식사가 모두 무료로 제공된다. 단체보험도 가입해준다. K-외식산업기반구축 지원사업 참여 업체와 경북 외식CEO마스터스쿼드 수료생에게는 우선 선발 혜택이 주어진다.
신청은 오는 21일 오후 6시까지 이메일 또는 네이버폼을 통해 접수하면 되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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