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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에서 보증금 없이 월세 950만원에 달하는 아파트 임대차 계약이 체결됐다.
23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중구 남대문로5가 '남산트라팰리스' 전용면적 148.47㎡(24층)는 지난 17일 보증금 0원, 월세 950만원에 계약됐다.
용산구에서도 고가 월세 계약이 나왔다. 용산구 용산동5가 '용산파크타워' 전용 140.31㎡(11층)는 이달 4일 보증금 2억원, 월세 660만원에 세입자를 들였다.
이외에도 중구 순화동 '덕수궁롯데캐슬' 전용 56.2897㎡(11층)가 보증금 3000만원에 월세 280만원, 용산구 문배동 'CJ나인파크' 전용 84.98㎡(23층)는 보증금 2억원에 월세 260만원으로 계약이 이뤄졌다.
종로구 창신동 '창신쌍용1' 전용 79.87㎡(8층)는 보증금 5000만원, 월세 200만원에 계약됐다. 중구 신당동 '약수하이츠' 전용 57.63㎡(17층)는 보증금 2억원, 월세 160만원에 거래됐다.
한편, 용산구 문배동 '리첸시아용산B' 전용 84.83㎡(5층)는 보증금 5억2000만원에 월세 145만원, 황학동 '롯데캐슬' 전용 59.91㎡(32층)는 보증금 5억원에 월세 60만원으로 계약되는 등 다양한 형태의 월세 계약이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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