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총 3건의 기사가 있습니다.

  • 제주, 출산한 1인 여성 소상공인에 최대 690만원 지원

    제주, 출산한 1인 여성 소상공인에 최대 690만원 지원

    제주에서 홀로 가게를 꾸려가는 여성 소상공인들이 출산 후에도 생계 걱정 없이 영업을 이어갈 수 있게 됐다.제주도는 지난 7월부터 '소상공인 출산지원사업'을 시행해 출산한 1인 여성 소상공인에게 출산급여와 대체인력비를 지원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이 사업은 고용보험 사각지대에 놓인 1인 여성 소상공인의 출산기 경제적 부담을 덜고 폐업 위험을 낮추기 위해 마련됐다. 출산 후 소득 활동이 중단되는 기간 동안 월 30만원씩 3개월간 총 90만원의 출산급여가 지급된다. 여기에 정부의 '고용보험 미적용자 출산급여' 150만원을 함께 받으면

    한동수 기자
    11-20 13:48
  • 제주 제로페이 급성장, 외국인 관광객이 절반 사용

    제주 제로페이 급성장, 외국인 관광객이 절반 사용

    제주지역 모바일 간편결제 시장이 외국인 관광객을 중심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특히 중국 알리페이 등 해외 결제 서비스 이용이 급증하면서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제주관광공사는 올해 제로페이를 통한 제주지역 모바일 간편결제 이용 금액이 100억원을 넘어섰다고 20일 밝혔다. 올해 들어 지난 12일까지 집계된 이용 금액은 101억원으로, 지난해 50억원보다 2배 증가했다.주목할 점은 외국인 관광객의 결제 비중이다. 외국인만 사용할 수 있는 알리페이를 통한 결제금액은 50억원으로 전체의 절반을

    한동수 기자
    10-21 10:44
  • 제주도, 1조원 푼다...서민·소상공인 살리기 승부수

    제주도, 1조원 푼다...서민·소상공인 살리기 승부수

    제주도가 민생경제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내세우며 대규모 저금리 융자 지원에 나선다.오영훈 제주지사는 14일 제주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알찬 성장'을 비전으로 한 경제성장 전략을 발표했다. 이번 전략은 새 정부의 경제성장 기조와 연계해 도민 삶에 실질적으로 다가가는 성과를 만들겠다는 취지로 마련됐다.오 지사는 "추석 연휴 기간 도민들이 한결같이 '관광객은 늘었지만 지역경제에 돈이 돌지 않는다'고 말했다"며 "수치상으로는 3년 연속 지역내총생산 3% 이상 성장했지만 체감되는 민생 회복으로 이어지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도는 고금리

    한동수 기자
    10-14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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