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총 6건의 기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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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시골 전교생 33명에서 548명 된 비결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1일 올해 1학기 강원농어촌유학생이 548명으로 확정되어 역대 최대 규모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성과는 인구 소멸 위기를 겪는 지역 사회와 작은 학교에 새로운 생명력을 불어넣는 기폭제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3년 만에 17배 성장한 농어촌유학 강원농어촌유학은 2023년 하반기 33명으로 처음 출발했다. 이후 2024년 상반기 134명, 2025년 상반기 282명으로 매 학기 가파르게 늘어났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불과 3년 만에 유학생 수가 17배 가까이 증가하며 전국적인 교육 모델로 부상했다
김문영 기자01-21 13:43 -
강원 3대축제 성적표...인제는 울고 화천은 웃었다
이상 기후 뚫고 57만 인파 집결화천군이 20일 기준 누적 방문객 57만 명을 돌파하며 겨울 축제의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다. 이상 기후로 인해 인제 빙어축제가 3년 연속 취소된 것과는 대조적인 행보다. 2026 화천 산천어축제는 자연환경을 기술로 극복하고 지역 화폐 환급 시스템을 통해 골목 상권까지 살리는 경제 축제의 모범 답안을 제시하고 있다.이번 축제의 흥행은 철저한 준비와 기술적 대응의 승리다. 인제군은 소양강댐 수위 상승과 이상 고온이라는 자연적 한계를 넘지 못해 축제를 포기해야 했다. 반면 화천군은 유속 조절과 물막이 공
김시현 기자01-20 12:00 -
4개 시군 삼킨 불지옥, 가해자들 집행유예 국민정서와 맞나
대구지방법원 의성지원 형사1단독 문혁 판사는 16일 산림보호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피고인 A씨와 B씨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이들은 지난해 3월 경북 의성군에서 발생해 인근 4개 시군으로 확산한 대형 산불을 낸 혐의를 받았다. 이번 판결은 재난급 피해가 발생했음에도 개인의 실화 책임과 자연 요인의 결합을 엄격히 구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대형 피해에도 실형 면한 배경재판부는 선고공판에서 의성 산불 발화 피고인 A씨에게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하고 사회봉사 120시간을 명령했다. 함께 기소된 B씨에게는 징역 2
김문영 기자01-16 12:05 -
양양 강현면의 대변신, 161억 원 투입해 행정·보건 센터 통합한다
강원 양양군은 14일 농촌 지역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주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강현 어울림 복합센터 건립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발표했다. 161억 6,000만 원의 대규모 사업비가 투입되는 이번 프로젝트는 강현면 정암리 일원에 조성되며 2027년 10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이번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와 체결한 농촌협약 연계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양양군은 기존의 노후화된 강현면사무소와 보건지소를 신축 및 통합하여 주민들에게 행정, 보건, 문화 서비스를 한 번에 제공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할 방침이다.건립되는 복합센터는
김문영 기자01-14 10:31 -
현금 대신 동해페이 안 쓰면 손해? 동해시가 작정하고 뿌린 102억 원
강원 동해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동해페이의 제도 개선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 성과를 거두었다. 시는 12일, 지난해 총 102억 7,000만 원의 캐시백을 지급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이번 성과는 택시 결제 도입과 가맹점 확대 등 사용자 편의성을 극대화한 결과로 분석된다. 동해페이는 단순한 결제 수단을 넘어 지역 경제의 마중물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며 소상공인과 시민 모두에게 환영받고 있다.도내 최초 택시 캐시백 도입 효과 동해시는 2025년 5월부터 강원도 내 지자체 중 최초로 택시 이용 시 동해페이 캐시백을
김시현 기자01-12 13:59 -
높은 기온에 '지각'한 설악산 단풍…추석부터 볼 수 있다
추석 연휴를 앞두고 설악산에 가을의 전령사인 단풍이 찾아왔다. 올해는 평년보다 다소 늦은 출발이지만, 10월 하순 절정을 맞아 가을 산행객들에게 절경을 선사할 전망이다.기상청은 2일 설악산에 단풍이 들기 시작했다고 발표했다. 산 정상부터 전체 면적의 20%에 단풍이 물들면서 본격적인 가을 산행 시즌의 막이 올랐다.올해 설악산 단풍은 평년보다 나흘, 작년보다는 이틀 일찍 시작됐다. 예년 대비 늦어진 것은 최근까지 이어진 높은 기온 탓으로 풀이된다. 설악산 자동기상관측장비 기록에 따르면 이달 초 일최저기온이 7도에서 9도대를 기록하며
김문기 기자10-02 15: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