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 총 5건의 기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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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만개 증가"의 실체…60대 22만개 만들고, 20대는 13만개 잃었다
국가데이터처가 24일 발표한 '2025년 3분기 임금근로 일자리동향'에 따르면 전체 임금근로 일자리는 2,092만7천개로 전년 동기 대비 13만9천개 늘었다. 통계 작성2017년 이래 세 번째로 작은 증가폭이다. 수치만 놓으면 고용 회복이지만, 연령대별로 뜯으면 전혀 다른 풍경이 펼쳐진다.60대 이상 일자리가 22만3천개 증가해 전체 순증분(13만9천개)을 넘어섰다. 나머지 연령대를 합산하면 일자리는 오히려 8만3천개 줄었다. 전체 플러스를 60대 혼자 만들어낸 구조다.20대는 IT에서도 밀려났다20대 이하 일자리는 12만7천개 감
김문영 기자02-24 12:50 -
붕괴하는 내수 일자리, 30대 구직 포기 인구 역대 최다 기록
국가데이터처가 14일 발표한 2025년 고용동향에 따르면 청년층 실업률이 6.1%로 치솟으며 팬데믹 시기였던 2022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전체 고용률은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으나 정작 경제의 허리인 30대 쉬었음 인구는 30만 9천 명으로 통계 작성 이래 최대치를 찍었다. 이는 고용 지표와 현장의 체감 온도 사이의 괴리가 극에 달했다는 신호로 해석된다. 이 현상은 고용 시장의 허리가 끊기는 고용 절벽 사태로 업계에서 불린다. 청년층 진입 장벽과 30대의 노동시장 이탈지난해 15세에서 29세 사이의 청년층 취업자는 전년
김시현 기자01-14 09:18 -
정년 60세까지 철밥통 보장, 서울교통공사 772명 대규모 채용 시작
서울교통공사는 13일 서울 지역 근무자 772명을 모집하는 대규모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시작했다. 이번 채용은 거주지 제한이 없는 열린 채용 방식으로 진행되어 전국의 구직자들에게 고른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모집 분야는 기타 통합 직무이며 합격자는 최초 3개월 동안 채용형 인턴으로 근무하게 된다. 인턴 기간이 종료된 후에는 별도의 평가를 거쳐 일반 정규직으로 임용되는 구조로 운영될 예정이다.주요 직무는 역사 내 승객 응대와 열차 운행을 비롯해 도시철도 차량 및 각종 시설물의 유지 보수 등이다. 합격자는 서울 지하철
김시현 기자01-13 12:58 -
경단녀·은퇴자 주목... 국세청이 직접 뽑는 방문 조사원 500명
경력단절여성과 은퇴자 등 균형 채용으로 일자리 창출 하루 6시간 근무하며 실태 확인국세청은 2026년 1월 12일 전국적인 체납 실태 조사를 위해 국세 체납관리단 500명을 모집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대규모 채용은 체납 관리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경력단절여성과 은퇴자 등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국세청은 이번 채용에서 전화실태확인원 125명과 방문실태확인원 375명을 각각 선발할 계획이다. 선발된 인원은 서울과 부산 등 전국 지방국세청 산하 특별시와 광역시에서 활동하게 된다.근무 조건은 주 5일 근무를 원칙으
김시현 기자01-12 13:03 -
자영업자 고용보험료 2.25% vs 근로자 0.9%…부담은 2배 혜택은 절반
자영업자가 고용보험에 가입해도 근로자와 달리 연장급여와 조기재취업 수당을 받을 수 없어 형평성 논란이 일고 있다. 보험료는 더 내면서도 실업급여 혜택은 오히려 적다는 지적이다.국회입법조사처가 최근 발간한 '이슈와 논점' 보고서에 따르면, 자영업자인 피보험자는 구직급여와 취업촉진 수당을 받을 수 있지만 훈련연장급여·개별연장급여·특별연장급여 등 연장급여와 조기재취업 수당은 제외된다.실업급여 수급자격을 얻기 위한 최소 가입기간도 근로자보다 길다. 근로자는 실직 이전 18개월 중 180일 이상만 가입하면 되지만, 자영업자는 폐업 전 24개
한동수 기자11-11 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