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총 5건의 기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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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놀고 싶어요" 서산시, 열화와 같은 성원에 겨울 테마파크 7일 연장
충남 서산시는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성원에 부응해 성연면 왕정리 일원에서 운영 중인 겨울 테마파크 운영 기간을 당초 2월 1일에서 2월 8일까지 일주일 연장한다고 28일 발표했다.이번 연장 결정은 서산시 누리집과 시민과의 대화, 이용객 만족도 조사 등에서 운영 기간을 늘려달라는 요청이 쇄도함에 따라 시민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결정된 조치이다.서산시 겨울 테마파크는 고물가 시대에 커피 한 잔 가격보다 저렴한 이용료로 즐길 수 있는 가성비 여가 공간으로 자리 잡으며 자영업자와 일반 가계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입장료는 무료이며
김도현 기자01-28 09:24 -
12만 명 몰려온 괴산김장축제, 2년 연속 충북 정점 찍어
충청북도 괴산군은 16일 괴산김장축제가 충북도 지정 최우수축제로 2년 연속 선정되었다고 발표했다. 괴산군은 이번 성과를 통해 김장 문화의 계승과 지역 경제 활성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는 평가를 받는다. 괴산군은 도 지역축제육성위원회의 평가에서 운영 성과와 지역 기여도 등 전반적인 분야에서 우수한 점수를 획득했다.괴산군은 이번 최우수축제 선정으로 도비 7,000만 원의 예산을 확보하게 되었다. 확보한 예산은 2026년 축제의 내실을 기하고 콘텐츠를 강화하는 데 투입할 예정이다. 지난 축제는 4일간의 짧은 기간에도 불구하고 약 1
김시현 기자01-16 10:30 -
제천 중앙시장 빈 점포, 노인 일자리 거점으로 재탄생
충북 제천시가 침체된 전통시장과 고령화 문제를 동시에 해결하는 창의적 방안을 내놓았다.제천시는 중앙시장 가동건물 2층의 비어있는 점포를 매입해 노인 일자리 전용 공간으로 조성한다고 12일 밝혔다. 총 11억 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전통시장의 고질적 문제인 공실을 활용해 어르신 복지 거점을 만든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시는 중앙시장 가동건물 2층에 위치한 11개 점포를 확보했다. 현재 비어있거나 이전을 앞둔 점포들로, 시가 직접 매입하는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이 공간은 지역 노인 일자리 전담 기관이 사용하게 되며, 교육실과
김문기 기자11-12 10:54 -
충주시, 소상공인 택배비 절반 지원... 최대 30만원까지
충주시가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난 해소를 위해 택배비를 대폭 지원한다. 온라인 판매가 늘어나면서 배송비 부담이 커진 영세 상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시는 오는 31일까지 소상공인 택배비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1일 밝혔다.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발송한 택배 비용의 절반을 지원하되, 건당 최대 2,500원, 사업자당 최대 30만원 한도로 보조금을 지급한다.지원 대상은 시에 사업장을 두고 6개월 이상 영업한 소상공인이다. 사업자등록증 개업일이 올해 4월 1일 이전이어야 하며, 전통시장이나 골목상권에서 활동하는 상인
김문기 기자10-28 11:32 -
20m 초대형 철판 위 요리 체험… 보은, 축제 인파 전통시장으로
충북 보은군이 축제 방문객을 전통시장으로 끌어들이기 위한 이색 전략을 내놨다. 20m 길이의 초대형 철판 위에서 직접 요리를 체험하는 미식 행사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구상이다.보은군은 오는 17일부터 열흘간 열리는 '2025 보은대추축제'에 맞춰 결초보은시장에서 '철판깔장' 행사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축제 기간 중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전통시장 주차장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대형 철판 위에서 전문 셰프의 시연을 보며 다양한 철판 요리를 직접 만들어볼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이다.행사에는 김미령, 이경민 셰프가
김문기 기자10-15 13: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