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금 총 7건의 기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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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화니까 안 걸려"…유튜버 탈세 수법, 연예인 못지않았다
국세청이 유튜버 16개 사업자를 대상으로 세무조사에 착수했다. 22일 국세청이 밝힌 조사 대상에는 악성 사이버 렉카, 부동산·세무 분야 유튜버, 허위 콘텐츠 유포 유튜버가 포함됐다. 눈에 띄는 것은 탈세 수법이다. 구글 외환수익 누락, 후원금 미신고, 거짓 세금계산서 수취 등 1인 미디어 수익 구조의 빈틈을 파고든 방식이 드러났다.구글 송금은 왜 빠지기 쉬운가유튜브 광고 수익은 구글 본사가 해외에서 직접 송금한다. 외화로 입금되기 때문에 국내 거래 내역에 잡히지 않는다고 착각하기 쉽지만, 은행을 통해 수취하는 순간 외환 거래 기록이
Kevin Kim 기자02-23 10:19 -
"깜빡했는데 과태료요?"…해외여행 외화 신고, 모르면 당한다
관세청이 해외여행 시 미화 1만 달러 초과 현금의 세관 신고 의무를 재차 강조했다. 지난해 적발된 외화 밀반출입은 691건, 2,326억원 규모다. 도박자금이나 가상자산 구매 등 불법 목적이 다수였지만, 신고 의무 자체를 몰라 걸린 경우도 빈번했다.여행객이 가장 많이 놓치는 건 합산 기준이다1만 달러 기준에는 외화 현찰뿐 아니라 원화 현찰, 원화 표시 자기앞수표, 여행자수표가 전부 포함된다. 미화 7,000달러에 원화 500만원을 함께 소지하면 합산액이 기준을 넘길 수 있고, 이때부터 신고 대상이 된다.신고 절차는 간단하다. 일반
Kevin Kim 기자02-19 09:32 -
국세청이 알려주지 않는 200만 원 추가 공제의 진실
한화생명은 13일 연말정산 시기를 맞아 근로자들이 놓치기 쉬운 절세 꿀팁 8가지를 안내했다. 이번 안내는 국세청 간소화 서비스에서 자동 반영되지 않는 항목을 직접 챙겨 환급액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국세청 간소화 서비스 자료만으로는 충분한 공제를 받기 어려운 사례가 많다. 특히 의료비나 교육비 등 일부 항목은 시스템에 자동 수집되지 않아 근로자가 별도 증빙을 준비해야 한다.환급액 규모를 결정짓는 핵심은 국세청 간소화 서비스 외의 별도 증빙 제출 여부에 달렸다. 월세와 의료비 등 사각지대 항목이 많아 근로자가 직접 서류를 챙겨야 결
김시현 기자01-13 12:46 -
소상공인 124만 명 부가세 한숨 돌린다... 국세청, 납부 기한 2개월 전격 연장
국세청은 8일 경기 회복 지연으로 경영난을 겪는 소상공인 124만 명을 돕기 위해 부가가치세 납부 기한을 2개월 직권 연장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조치는 민생 경제 안정을 목표로 하며, 대상자들은 별도의 신청 없이 3월 26일까지 세금을 내면 된다.지원 대상과 요건 명확화지원 대상은 2024년 연간 매출액이 10억 원 이하인 소상공인이다. 제조, 건설, 음식, 숙박 등 실생활 밀접 업종을 운영하며 매출이 30% 이상 감소한 사업자가 해당된다. 간이과세자는 매출 감소 여부와 관계없이 대부분 혜택을 받는다.다만 부동산 임대업이나 전문직
김문영 기자01-08 12:12 -
"바쁠 땐 세무조사 3개월 연기"… 탈세엔 '체납관리단' 2천 명 뜬다
국세청은 11일 이재명 대통령에게 보고한 ‘2026년 국세청 주요업무’를 통해 기업과 소상공인이 정기 세무조사 시기를 최대 3개월까지 스스로 조정할 수 있는 제도를 도입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번 업무보고는 성실 납세자에게는 편의를 제공하되, 악성 체납자와 신종 탈세에는 강력한 행정력을 동원하겠다는 ‘투트랙(Two-track)’ 전략을 핵심으로 한다.국세청에 따르면, 앞으로 기업과 소상공인은 정기 세무조사 통지를 받은 후 희망하는 시기를 3개월 범위 내에서 선택할 수 있게 된다. 현행 제도는 조사 20일 전 통지를 받으면 천재지변
김문영 기자12-11 18:04 -
폐업 소상공인, 11월부터 취업·전직수당 세금 '0원'... 22% 공제 없이 전액 받는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28일 폐업 소상공인에게 지급하는 취업연계수당과 전직장려수당을 11월 지급분부터 전격 비과세로 전환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에 따라 앞으로 폐업한 자영업자들은 기존에 떼이던 22%의 세금을 내지 않고 지원금 전액을 수령하게 되어 실질적인 수령액이 늘어날 전망이다.세금 떼지 않고 전액 지급자료에 따르면 폐업 소상공인이 고용노동부의 국민취업지원제도에 참여해 교육을 이수할 경우, 매월 20만원씩 최대 6개월간 취업연계수당을 받는다. 또한 구직활동을 지원하는 전직장려수당은 2회에 걸쳐 최대 100만원까지 지급된다. 당
김문기 기자11-28 16:23 -
자영업자 고용보험 가입률 0.8%…보험료는 더 내는데 혜택은 적어
자영업자와 소상공인 674만명 중 고용보험에 가입한 사람이 5만명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입률이 1%에도 미치지 못하면서 사회안전망이 사실상 작동하지 않는다는 지적이 나온다.국회입법조사처가 7일 발표한 '자영업자 및 소상공인 고용보험 가입 촉진 방안'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전체 개인사업자 674만7159명 가운데 고용보험 가입을 유지한 자영업자는 5만3705명으로 가입률은 0.8%에 그쳤다.자영업자 고용보험제도는 2005년 임의가입 형태로 도입됐고 2011년부터 실업급여 수급이 가능해졌지만, 20년 가까이 지난 지
김문기 기자11-07 1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