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 총 13건의 기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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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소상공인 융자 360억 확보… "작년보다 120억 늘렸다"
창원시는 4일 창원시청 접견실에서 BNK경남은행, NH농협은행, 하나은행, 우리은행, 경남신용보증재단과 소상공인 금융 지원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고금리와 경기 침체로 자금난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민관이 공동으로 재원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창원시와 협약 금융기관들은 총 30억 원의 출연금을 공동으로 조성했다. 창원시가 15억 원을 내고 은행권이 15억 원을 보태는 방식이다. 이를 바탕으로 조성된 융자 자금 규모는 360억 원에 달하며, 이는 지난해 상반기 실적과 비교해 10
김문영 기자02-04 11:35 -
부산에 생기는 100억 원 규모 빅데이터센터, 양식업의 미래 바꿀까?
부산시는 19일 부산테크노파크 해양의생명식품센터에서 수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안정적인 수산물 공급체계 구축을 위한 스마트양식 빅데이터센터 구축 사업에 본격 착수했다. 이번 사업은 수산물 물가 안정을 위한 인공지능 기반의 첨단 기술 도입이라는 점에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디지털 양식업의 전초기지 구축부산시는 국비 70억 원과 시비 30억 원 등 총 10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데이터 중심의 스마트양식 산업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다. 부산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개별 양식장에 흩어져 있던 생산 정보를 한데 모아 체계적으로 관리한다.
김시현 기자01-19 09:46 -
43명 생계비 1억 원 떼먹고 10번 소환 무시한 사업주의 뻔뻔한 도피
고용노동부 창원지청은 16일 노동자 43명의 임금 1억 1100만 원을 지급하지 않은 전기공사업체 대표 A 씨를 근로기준법 위반 혐의로 체포했다. A 씨는 수사 당국의 수차례 출석 요구를 거부하며 책임을 회피해왔으나 결국 서울의 한 근무지에서 신변이 확보됐다. 이번 조치는 상습적이고 고의적인 임금 체불에 대한 정부의 강력한 처벌 의지를 보여준다.노동자 43명의 삶 가로막은 1억 원의 체불사건의 발단은 지난해 5월부터 7월까지 경남 창원의 공장 신축 현장에서 발생했다. A 씨는 해당 현장에서 근무한 노동자 43명에게 마땅히 지급해야
김시현 기자01-16 10:02 -
순창에서 2년 넘게 장사하셨나요? 시설 개선비 최대 3천만 원 지원
전북 순창군은 15일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시설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발표했다.순창군은 관내에서 2년 이상 거주하며 동일한 기간 사업장을 운영 중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오는 2월 27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상시 근로자 5인 미만인 영세 사업장이 주요 대상이다.이번 사업은 사업장 시설 증개축과 수선은 물론 주요 장비와 비품 교체까지 폭넓게 지원한다. 그릇이나 포장재, 소형 LPG 가스 용기 교체도 포함되어 현장 밀착형 지원이라는 평가를 받는다.지원은 총사업비의 50% 이내에서
김문영 기자01-15 12:50 -
양산휴게소 부근 6중 추돌... 30대 여성 심정지
경남소방본부는 14일 오전 5시 53분경 양산시 동면 소재 경부고속도로 양산휴게소 인근 도로에서 차량 6대가 잇따라 추돌하는 대형 사고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부산에서 서울 방향으로 향하던 도로에서 일어난 이번 사고로 경차 운전자가 위중한 상태에 빠지는 등 다수의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새벽 시간대 발생한 연쇄 추돌 사고의 여파사고 당시 현장에서는 경차를 포함한 차량 6대가 연쇄적으로 부딪히며 형체를 알아보기 힘들 정도로 파손되었다. 특히 경차에 탑승하고 있던 30대 여성은 사고 직후 심정지 상태로 발견되어 현장에서 응급 처치를 받은
김문영 기자01-14 10:12 -
70대 여성 운전자의 세차장 돌진, 포항 세차장 덮치고 건물까지 파손
경북 포항남부경찰서는 지난 12일 낮 12시 47분경 포항시 남구 대도동 소재의 한 세차장에서 70대 여성이 몰던 SUV 차량이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고는 생활 밀착형 공간인 세차장에서 발생해 시민들의 안전을 위협했다는 점에서 우려를 낳고 있다.사고 당시 SUV 차량은 세차장 건물 내부로 갑자기 돌진하며 건물 일부를 파손시켰다. 이 과정에서 차량을 운전하던 70대 여성 A씨와 동승자였던 60대 여성 B씨가 경상을 입었다. 부상자들은 출동한 구조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즉시 이송되어 치료를 받고 있다.포항남부경찰
김시현 기자01-13 10:22 -
창원시 소상공인, 최대 5천만 원까지 빌릴 수 있다?
이자 걱정 덜어주는 창원시, 소상공인 위해 360억 규모 금융 지원업체별 최대 5,000만 원 융자 지원 1년간 2.5% 이자 보조 혜택 제공경남 창원시는 12일 시청 프레스센터에서 지역 소상공인들의 경영 위기 극복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총 360억 원 규모의 금융 지원 대책을 발표했다. 창원시는 고금리 여파로 고통받는 자영업자들의 이자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이번 대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금융 지원으로 소상공인 경영 안정 도모창원시는 경남신용보증재단에 30억 원을 출연하여 소상공인들이 원활하게 자금을 조달할 수 있도록 돕는다
김시현 기자01-12 12:41 -
"실패는 끝이 아니다"… 경남은행, 쓰러진 사장님 다시 일으킨다
BNK경남은행은 12월 10일 경남신용보증재단과 함께 지역 소상공인의 재기를 돕기 위한 '소상공인 회생 및 재기 지원을 위한 협약'을 공식 발표했다. 이번 협약은 경영난으로 인해 채무 불이행 상태에 빠졌으나 빚을 갚으려는 의지가 확고한 자영업자들에게 다시 한번 일어설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지역 경제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빚 갚으려 다시 대출? '건강한 빚'으로의 전환자료에 따르면 이번 '회생지원보증' 프로그램은 단순한 자금 지원을 넘어선 구조적 구제책이다. 핵심은 신규 보증부 대출을 일으켜 기존의 부실 채권(구상채권)을 상환하
한동수 기자12-10 16:41 -
"부산 자영업 15% 증발 경고"... 청년 떠나고 노인만 남는 '소멸 위기' 현실화
한국은행 부산본부가 12월 4일 발표한 '부산지역 인구구조 변화가 자영업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부산 지역의 급격한 인구 구조 변화가 자영업 생태계의 붕괴를 가속화할 것이라는 암울한 전망이 제기됐다. 이번 보고서는 인구 감소와 고령화가 지역 경제의 모세혈관인 자영업에 미치는 파급력을 구체적인 수치로 제시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보고서에 따르면 부산은 지난 10여 년간 인구 감소와 급속한 고령화, 청년층의 순유출이라는 '3중고'를 겪으며 인구학적 절벽에 직면했다. 부산의 총인구는 2010년 약 357만 명에
김문기 기자12-04 11:25 -
'K-FOOD의 미래' 성수동 외식 현장 직접 본다…경북 외식업체 50곳 모집
경상북도가 지역 외식업체의 디지털 혁신 역량을 높이기 위해 서울 외식산업 선진지 견학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경상북도경제진흥원은 오는 27일부터 28일까지 1박2일간 서울 일대에서 'K-외식산업 기반구축 지원' 포럼 및 선진지견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내 외식업소를 운영 중인 소상공인과 임직원을 대상으로 하며, 업소별 1명 우선 선정을 원칙으로 총 50명을 모집한다.프로그램은 최신 소비 트렌드 학습과 현장 경험을 결합한 실전형으로 구성됐다. 첫째 날에는 '트렌드코리아2026' 특강을 시작으로 메뉴 개선과 고객서비스 혁
한동수 기자11-14 13:57 -
창원시, 소상공인 공유재산 임대료 5%→1%로 대폭 인하
경남 창원시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고군분투하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숨통을 틔워주기 위해 파격적인 임대료 인하 정책을 시행한다.창원시는 28일 시가 소유한 토지와 건물 등 공유재산을 임차해 사업을 운영하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임대료를 최대 80%까지 인하한다고 밝혔다. 올해 1월부터 12월까지 한시적으로 적용되는 이번 조치는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영세 사업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이번 임대료 인하는 지난달 행정안전부가 '공유재산 및 물품 관리법 시행령'을 개정하고 '소상공인 등에
한동수 기자10-28 11:45 -
창원시의회, 골목상점가 지정 기준 완화 조례 발의
경남 창원시의회가 골목형상점가 지정 기준을 대폭 완화해 소상공인 지원을 확대한다.시의회는 이종화 의원이 대표 발의한 '창원시 골목형상점가 지정 및 활성화에 관한 조례' 개정안을 오는 21일 개회하는 제147회 임시회에서 심의한다고 20일 밝혔다.개정안의 핵심은 골목형상점가 지정 요건을 지역 특성에 맞게 세분화한 것이다. 현행 조례는 소상공인기본법에 따라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점포가 2천㎡ 이내 면적에 30개 이상 밀집한 구역만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개정안은 이를 상업지역과 비상업지역으로 나눠 적용한다. 상업지
한동수 기자10-20 16:41 -
창원시, 수소기업 해외진출 지원에 600만원 지원
창원시가 관내 수소산업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해외 교류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추가 모집한다.창원산업진흥원은 수소 생산 소재와 부품, 장치 전후방 산업을 영위하는 창원 소재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이달 31일까지 지원기업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모집 규모는 3개사 내외로, 선정된 기업에는 최대 600만원의 지원금이 차등 지급된다.이번 사업은 창원시 수소 기업의 수출 진입로 확보를 통한 수소 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지원 대상은 현재 수소 관련 산업을 영위하는 기업뿐 아니라 수소사업을 희망하는 예비 및 초기 스타트업
김문기 기자10-15 1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