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총 429건의 기사가 있습니다.

  • 무인·편의점 위생 '구멍'…적발 33곳 중 29곳 소비기한 경과

    무인·편의점 위생 '구멍'…적발 33곳 중 29곳 소비기한 경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전국 편의점과 무인 식품 판매점을 점검한 결과 33곳이 식품위생법을 위반했고, 이 가운데 29곳이 소비기한이 지난 제품을 진열하거나 보관한 것으로 드러났다.식약처는 29일 커피와 치킨 등을 조리해 판매하는 편의점과 무인 식품 판매점 등 전국 4531곳을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집중 점검해 33곳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조사는 9월 14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됐다.조리식품 112건에 대한 식중독균 검사는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 그러나 매대 위 제품의 소비기한을 확인하고 폐기하는 일상적 관리가 상주 인력 부재와 인건비 절

    김문영 기자
    10-29 12:09
  • 대전 지하상가 명도 분쟁 '강대강'…공단 가집행 검토에 상인들 항소

    대전 지하상가 명도 분쟁 '강대강'…공단 가집행 검토에 상인들 항소

    대전 중앙로 지하상가 명도 분쟁이 기존 상인들의 항소와 대전시설관리공단의 가집행 검토로 강대강 대치 국면에 접어들었다.24일 대전시와 지역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지법 제11민사부는 9월 30일 공단이 상인 52명을 상대로 낸 점포 명도 청구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다. 법원은 상인들에게 점포를 즉각 인도하고 소송 비용 일체를 부담하라고 명령했다.그러나 판결에 불복한 상인 33명은 10월 19일 항소장을 제출하며 법적 저항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공단은 새로 점포를 낙찰받고도 2년 넘게 영업을 시작하지 못한 신규 입점 대기

    김문영 기자
    10-24 13:39
  • 대법 "대표이사, 안전책임자 있어도 중대재해 책임 질 수 있다"

    대법 "대표이사, 안전책임자 있어도 중대재해 책임 질 수 있다"

    대법원이 안전보건 업무를 전담하는 책임자가 있더라도 대표이사가 중대재해처벌법상 책임을 질 수 있다고 판단했다.대법원 1부(주심 천대엽 대법관)는 20일 중대재해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산업재해치사) 등 혐의로 기소된 A 씨와 주식회사 F 등의 상고를 모두 기각했다.재판부는 중대재해처벌법 제2조 제9호 가목의 '경영책임자등'을 사업을 대표하고 총괄하는 권한과 책임이 있는 '사업총괄책임자'와 이에 준해 안전보건 업무를 담당하는 '안전보건업무책임자'로 구분했다.사업총괄책임자는 형식상 직위와 무관하게 실질적으로 사업을 대표하고 조직·인력·예산에

    한동수 기자
    10-21 14:12
  • 폐교가 체류형 배움터로…충남, 숙박형 체험학습 거점 만든다

    폐교가 체류형 배움터로…충남, 숙박형 체험학습 거점 만든다

    충남교육청이 문을 닫은 학교를 숙박형 체험학습 거점으로 탈바꿈한다.충남교육청은 30일 현장체험학습을 되살리고 늘어나는 유휴 학교 시설을 재활용하기 위해 폐교를 체류형 배움터로 전환하는 대책을 확정했다고 밝혔다.이번 방안에 따라 내년 폐교 예정인 공주 호계초등학교가 첫 시범 대상지로 선정돼 생태·역사·문화를 결합한 숙박형 거점으로 전면 리모델링된다. 성과 검증을 거쳐 2028년부터는 매년 1곳에서 3곳씩 확대 지정된다.현장체험학습의 검색부터 예약, 차량 임차, 숙박, 승인까지 한곳에서 처리하는 원클릭 지원 전산망도 구축된다. 학급당

    김문영 기자
    10-01 16:26
  • 17개월간 9억 '꿀꺽'…요양급여 거짓청구 병원 58곳 명단 공개

    17개월간 9억 '꿀꺽'…요양급여 거짓청구 병원 58곳 명단 공개

    요양급여를 거짓으로 청구한 의료기관 58곳의 명단이 공개된다.보건복지부는 1일부터 6개월간 건강보험 요양급여비용을 허위로 청구한 의료기관 58곳의 명단을 복지부 누리집 등에 공표한다고 밝혔다.이번에 명단이 공개된 기관은 병원 2개소, 의원 36개소, 치과의원 10개소, 한의원 8개소, 약국 2개소다.공표 대상은 거짓 청구 금액이 1500만원 이상이거나, 요양급여비용 총액 대비 거짓 청구액 비율이 20% 이상인 기관이다. 건강보험공표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결정됐다.이들 58개 기관이 거짓으로 청구한 총액은 46억6993만원에 달

    김문영 기자
    10-01 12:53
  • 사장 실수로 구직기간 하루 넘겨…출국 위기 외국인 노동자 구제

    사장 실수로 구직기간 하루 넘겨…출국 위기 외국인 노동자 구제

    국민권익위원회가 사업주의 착오로 구직등록 유효기간을 넘겨 출국 위기에 처한 외국인 근로자를 구제했다.1일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정일연)에 따르면 태국 국적의 외국인 근로자 ㄱ씨는 비전문 취업사증(E-9)으로 입국해 일하던 중 사업장 변경을 신청했다. ㄱ씨는 새 사업장을 찾았으나, 사업주가 업무 착오로 구직등록 유효기간을 하루 넘겨 고용허가를 신청했다. 이에 ㄱ씨는 한국에서 더 일하지 못하고 출국해야 할 위기에 처하자 권익위에 고충민원을 제기했다.현행법상 외국인 근로자는 사업장 변경 신청일로부터 3개월 안에 근무처 변경 허가까지 모든

    김문영 기자
    10-01 12:50
  • 환경 보조금 부정수급 2년 새 5배 급증…권익위, 집중 신고 받는다

    환경 보조금 부정수급 2년 새 5배 급증…권익위, 집중 신고 받는다

    국민권익위원회가 급증하는 환경 분야 정부지원금 부정수급을 근절하기 위해 집중 신고 기간을 운영한다.국민권익위원회는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환경 분야 정부지원금 부정수급 집중신고기간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신고 대상은 전기자동차 구매지원금, 신재생에너지 지원사업, 폐기물처리시설·댐 주변 지역 지원금 등이다.이번 조치는 최근 환경 분야 부정수급이 크게 늘어난 데 따른 것이다. 국민권익위 분석 결과, 환경 분야 부정수급 환수액은 2023년 5억6000만원에서 2025년 29억4000만원으로 약 5배 증가했다. 같은 기간

    김문영 기자
    10-01 12:48
  • "의사 지시 따라야"…디지털 의료기기, 허가 기준 공개

    "의사 지시 따라야"…디지털 의료기기, 허가 기준 공개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의료인의 진단이나 지시·감독이 필요한 '전문가용 디지털의료기기소프트웨어'의 허가·심사 가이드라인을 마련했다.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30일 '전문가용 디지털의료기기소프트웨어 허가·심사 가이드라인'을 제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가이드라인은 「디지털의료제품법」에 따른 적용범위, 신청서 작성법 등을 안내해 관련 업계의 이해를 돕고 심사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내용은 ▲제품 특성에 따른 적용범위 ▲지도·감독용과 환자용 소프트웨어 주의사항 기재방법 ▲필수 제출자료 요건 ▲주의사항 포함 여부 점검 체

    김문영 기자
    09-30 09:35
  • 공공생리대 써보니…정부, 2030 여성에 의견 묻는다

    공공생리대 써보니…정부, 2030 여성에 의견 묻는다

    성평등가족부가 공공생리대 지원 사업의 전국 확대를 앞두고 실제 이용자인 20~30대 여성들의 의견을 듣는다.성평등가족부는 3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모두의 생리대’ 시범사업 이용 경험과 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소통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20~30대 여성 13명이 참석한다.‘모두의 생리대’는 생리대가 필요한 누구나 가까운 공공시설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 7월부터 전국 12개 시범지역의 주민센터, 도서관 등 공공시설 약 500곳에 생리대 지급기를 비치해 운영 중이다.이번 간담회는 내년 사업

    김문영 기자
    09-30 09:35
  • 흙 없이 감자 재배…물 90% 아끼는 K-농업, 26억 수출

    흙 없이 감자 재배…물 90% 아끼는 K-농업, 26억 수출

    농림축산식품부가 물 절감 재배기술을 개발한 식량안보 기술 스타트업 '주식회사 미드바르'를 이달의 우수 벤처기업으로 선정했다.농림축산식품부는 29일 제89호 '에이(A)-벤처스'로 미드바르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에이-벤처스는 농식품 분야 우수 벤처·창업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2019년 5월부터 시행된 제도다.미드바르는 세계 4대 식량작물 중 하나인 감자에 집중하는 스타트업이다. 흙 없이 공중에 양분을 분사하는 '에어로포닉스' 기술로 물 사용량을 90%까지 줄인 재배 시스템을 개발했다.이 기술을 담은 모듈형 실내농장 '에어팜(AirFar

    김문영 기자
    09-29 11:37
  • 25만원 바우처 93% 소진…10월 놓치면 손해 보는 사장님 지원책

    25만원 바우처 93% 소진…10월 놓치면 손해 보는 사장님 지원책

    연 매출 1억400만원 미만 소상공인에게 25만원을 주는 '경영안정 바우처' 예산이 이미 93% 넘게 소진돼 신청을 미뤄온 사업자는 조기 마감 전에 서둘러야 할 것으로 보인다.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5월 말 기준 경영안정 바우처 신청자는 291만명이다. 이 가운데 약 217만명에게 5415억원이 지급됐다. 전체 예산 5790억원의 93.5%다.중기부는 추가 예산을 편성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신청 기한은 12월 18일 오후 6시까지로 잡혀 있지만 공고문에는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는 단서가 붙어 있다.25만원 바우처

    한동수 기자
    09-29 11:23
  • 사회연대경제 협력, 유럽·아프리카로…스페인·세네갈과 MOU 체결

    사회연대경제 협력, 유럽·아프리카로…스페인·세네갈과 MOU 체결

    정부가 스페인, 세네갈과 사회연대경제 분야 협력을 강화하며 정책 교류 범위를 유럽과 아프리카로 넓힌다.28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윤호중 장관은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미국 뉴욕에서 열린 유엔(UN) 사회연대경제 고위급 회의에 참석했다. 이 기간 욜란다 디아즈 페레즈 스페인 제2부총리 겸 노동사회경제부 장관, 알리운 디온 세네갈 소규모금융·사회연대경제부 장관과 각각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윤 장관은 유엔 고위급 회의에서 한국의 '사회연대경제기본법' 제정과 종합계획 수립 등 정책 성과를 공유했다. 그는 인구감소와 고령화로

    김문영 기자
    09-28 11:07
  • K뷰티 짝퉁 막는다…멕시코와 마약 단속 공조

    K뷰티 짝퉁 막는다…멕시코와 마약 단속 공조

    관세청이 멕시코 세관당국과 손잡고 마약 및 K-브랜드 위조상품 단속을 강화한다.관세청은 25일 멕시코시티에서 열린 한-멕시코 정상회담을 계기로 멕시코 국가관세청(ANAM)과 '정보교환 및 상호지원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체결일은 현지 시간으로 24일이다.이번 양해각서에는 양국 간 우범화물 선별을 위한 위험정보 교환, 항만 세관 검사 우수사례 공유 등의 내용이 담겼다. 인공지능(AI) 기반 첨단 검사장비와 디지털 기술 활용 경험을 공유하고 교육·훈련 등 인적 교류도 확대하기로 했다.관세청은 이번 협약으로 마약이나 지

    김문영 기자
    09-28 11:05
  • 가을철 지붕 공사 사망사고 잇따라…정부 '추락주의보' 발령

    가을철 지붕 공사 사망사고 잇따라…정부 '추락주의보' 발령

    고용노동부가 가을철 공장 및 축사 지붕 공사 현장에서 사망사고가 잇따르자 한 달간 집중 점검에 나선다.28일 고용노동부는 지붕 보수 및 태양광 설치 공사가 증가하는 가을철을 맞아 '지붕·태양광 공사 추락주의보'를 전파하고 이날부터 10월 27일까지 집중점검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최근 두 달간 지붕 공사 현장에서 4건의 사망사고가 발생했다. 지난 7월 비료 공장과 금속제품 제조 공장에서 각각 지붕 보수 중 노동자가 추락해 숨졌고, 8월에는 폐건물 지붕 해체와 창고 천막 보강 작업 중 사망자가 나왔다.고용부는 지붕 공사가 공정이 짧고

    김문영 기자
    09-28 11:02
  • '예금 쇼핑' 시대 열린다…플랫폼 캐시백 3만원 넘으면 불법

    '예금 쇼핑' 시대 열린다…플랫폼 캐시백 3만원 넘으면 불법

    온라인 플랫폼에서 여러 금융회사의 예금상품을 비교·추천하는 서비스가 정식으로 도입된다.금융위원회는 28일 '금융소비자 보호에 관한 감독규정' 개정안을 규정변경예고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그동안 혁신금융서비스로 시범 운영되던 온라인 예금 중개 서비스를 제도화하는 것이 골자다.개정안은 온라인 채널을 통한 예금성 상품 판매대리·중개업의 등록요건을 신설했다. 사업자는 금리가 높은 순서 등 소비자에게 유리한 조건으로 상품을 배열해야 한다. 알고리즘 검증기관은 기존 코스콤 외에 금융보안원, 금융결제원이 추가돼 3곳으로 늘어난다.영업행위 규

    김문영 기자
    09-28 10:58
  • K뷰티, 닫혔던 중국 문 다시 연다…수출액 76% 급증

    K뷰티, 닫혔던 중국 문 다시 연다…수출액 76% 급증

    K-뷰티의 대중국 화장품 수출이 2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하며 사드 사태 이후 부진했던 중국 시장이 다시 열릴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28일 교보증권 보고서에 따르면 9월 1일부터 20일까지 중국향 화장품 수출액은 1억9000만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76%, 전월 대비 193% 급증한 수치다.이 추세라면 9월 월간 수출액은 약 2년 만에 2억달러를 돌파할 전망이다. 대중국 화장품 수출은 2017년 사드 사태 이후 성장세가 둔화됐으며 2022년부터는 연평균 21% 감소했다.보고서는 최근 반등이 과거 중국 시장을 주도했던

    김문영 기자
    09-28 10:58
  • 정청래 "이산가족 생존자 24%뿐…인도적 상봉부터 뚫어야"

    정청래 "이산가족 생존자 24%뿐…인도적 상봉부터 뚫어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이산가족 생존자가 24%까지 감소한 현실을 지적하며, 남북관계 경색 국면에서도 인도적 차원의 상봉을 우선 추진해야 한다고 촉구했다.정 의원은 23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통일부 자료를 인용하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남북관계가 멈춰있지만, 이산가족의 시간은 계속 흐르고 있다"며 "우리는 추석 명절이면 가족을 만나고 고향을 찾지만, 이산가족에게는 76년째 만나지 못한 가족과 고향이 있다"고 말했다.정 의원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2026년 8월 기준 이산가족 신청자 중 생존자는 3만2948명으로 전체의 2

    김문영 기자
    09-23 16:35
  • 중동 의존도 낮춘다…비중동 원유 운임 차액 100% 환급

    중동 의존도 낮춘다…비중동 원유 운임 차액 100% 환급

    정부가 원유 수급 안정과 중동 의존도 완화를 위해 비(非)중동 지역 원유 도입에 대한 지원을 확대한다.정부는 23일 제6차 부담금운용심의위원회를 열어 '다변화 원유 수입부과금' 환급 요건 완화 및 한도 확대를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올해 9월부터 12월까지 한시적으로 중동 외 지역에서 원유를 수입할 때 발생하는 운임차액을 최대 100%까지 환급한다.이번 조치로 기존 환급 요건이었던 최소 도입물량 400만 배럴과 1년 장기계약 요건이 면제된다. 정부는 중동 전쟁의 불확실성이 지속됨에 따라 지난 4~6월에 이어 환급 확대 정책을

    김문영 기자
    09-23 16:35
  •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정부 예산, AI 친화적으로 개편”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정부 예산, AI 친화적으로 개편”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이 정부 예산안 설명 자료를 인공지능(AI)이 이해하기 쉬운 형태로 개편해 국민의 예산 정보 접근성을 높이겠다고 밝혔다.박 장관은 23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예산자료도 AI를 활용해 더 쉽고 편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바꾼다”고 전했다. 그는 “이제 궁금한 것이 생기면 긴 자료를 일일이 찾아 읽기보다 AI에게 먼저 묻는 분들이 많다”고 설명했다.박 장관은 “국가AI전략위원회와 협의해 정부예산안을 설명하는 사업설명자료의 틀을 바꿨다”고 말했다. 이어 “복잡한 표와 셀 병합을 줄이고, 사업목적·내용·근거 등을

    김문영 기자
    09-23 08:40
  • 보증금 없이 월세 950만원…서울 초고가 월세 계약 속출

    보증금 없이 월세 950만원…서울 초고가 월세 계약 속출

    서울 중구에서 보증금 없이 월세 950만원에 달하는 아파트 임대차 계약이 체결됐다.23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중구 남대문로5가 '남산트라팰리스' 전용면적 148.47㎡(24층)는 지난 17일 보증금 0원, 월세 950만원에 계약됐다.용산구에서도 고가 월세 계약이 나왔다. 용산구 용산동5가 '용산파크타워' 전용 140.31㎡(11층)는 이달 4일 보증금 2억원, 월세 660만원에 세입자를 들였다.이외에도 중구 순화동 '덕수궁롯데캐슬' 전용 56.2897㎡(11층)가 보증금 3000만원에 월세 280만원, 용산구

    김문영 기자
    09-23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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