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 총 56건의 기사가 있습니다.
-
소진공, 'K-ESG 경영대상' 종합 대상 수상…"소상공인 체감 변화 만들 것"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이 '2026 한국-지속가능경영(K-ESG) 경영대상'에서 종합 지속가능경영(ESG) 대상을 수상했다.소진공은 27일 소상공인과 지역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ESG 경영 성과를 인정받아 이 상을 받았다고 밝혔다.소진공은 올해 ESG를 기관 핵심사업과 연계해 환경(E)·사회(S)·지배구조(G) 전반에서 성과를 냈다.환경 분야에서는 임직원의 폐전자제품 5987kg(624대)을 수거하고 폐업 소상공인의 불용 전자제품 5822kg을 친환경 처리해 약 2만2060kgCO2-eq의 탄소를 저감했다.또 녹색 프리
한동수 기자10-27 15:50 -
광진구 소상공인 150만원 지원…"수혜는 15곳뿐" 실효성 논란
서울 광진구가 소상공인 점포당 최대 150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을 내놨지만 수혜 대상이 15곳에 불과해 실효성 논란이 일고 있다.광진구는 27일 서울신용보증재단과 협력해 '2026년 우리동네 소상공인 경영주치의 지원사업'을 발표했다. 경영 컨설턴트가 사업장을 두 차례 방문해 문제점을 진단한 뒤 점포 개선 비용을 보조하는 방식이다.가장 큰 한계는 대상자 규모다. 광진구 내 수만 곳의 소상공인 사업체 가운데 실제 혜택을 받는 곳은 15개 점포에 그친다. 신청 마감이 발표 다음 날인 28일까지로 촉박하고, 모집 인원의 1.5배수 안팎이 접
한동수 기자10-27 13:34 -
"9월 발표" 약속한 폐업 소상공인 재기 통계, 한 달째 감감무소식
중소벤처기업부가 6월 30일 ‘9월 중 발표'를 공언한 폐업 소상공인 재기경로 통계가 10월 중순까지 공개되지 않았다. 지난해 문을 닫은 사업자가 97만 6,000개에 이르는 상황에서 재기 지원 정책의 효과를 따질 핵심 근거가 늦어지고 있다.중기부는 발표 목표를 12월께로 다시 잡았다. 처음 시도하는 행정데이터 연계 작업에서 분석이 지연됐다는 이유다. 9월 말까지도 잠정 취업·재창업 비율이나 분석 대상 규모조차 공개할 수 있는 단계에 이르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6월 발표 당시 중기부는 국가데이터처 통계진흥원과 재기경로(취업·재창업
한동수 기자10-17 00:02 -
서울시, 19일부터 자영업자 저금리 마이너스통장 '안심통장' 접수
서울시는 생계형 자영업자를 위한 저금리 마이너스통장 '안심통장' 지원 사업을 오는 19일부터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상반기 공급 규모는 2000억원으로 약 2만명을 지원할 예정이다. 안심통장은 제도권 대출이 막힌 자영업자가 불법 사금융으로 내몰리지 않도록 서울시가 마련한 정책 상품이다. 1인당 최대 1000만원 한도에서 자유롭게 인출·상환할 수 있으며, 금리는 연 4.80%(CD금리+2.0%)로 시중 카드론 평균 금리(14%)의 3분의 1 수준이다.서울시가 지난해 두 차례 같은 규모로 공급했지만 평균 47영업일 만에 전액 소진됐다.
Kevin Kim 기자03-09 11:52 -
"수출기업만 챙기나"…원가 폭에도 내수 소상공인 대책은 '제로'
중소벤처기업부가 6일 중동 사태로 피해를 입은 수출 중소기업을 위해 '긴급 물류바우처' 신설과 정책자금 만기연장을 발표했다.수출바우처 국제 운송비 한도를 3000만원에서 6000만원으로 올리고, 기존 바우처 대상이 아닌 기업도 별도 트랙으로 물류비를 지원받을 수 있게 했다. 수출 현장의 긴급성을 고려한 조치다. 그런데 유가 상승과 원자재값 인상의 직격탄을 맞는 내수 소상공인에 대한 대책은 이 패키지 어디에도 없다.수출 80곳 중 64곳이 피해, 대책도 수출에 집중됐다중기부가 2월 28일부터 3월 5일까지 접수한 결과 중동 수출기업
Kevin Kim 기자03-06 14:44 -
93만명 독촉 멈추고, 4.7만명 추심 즉시 중단…금융위 '회수→재기' 대전환 선언
금융위원회가 26일 '제2차 포용적 금융 대전환 회의'를 열고 개인 연체채권 관리 방식을 '회수 극대화'에서 '재기 지원'으로 전환하는 강화방안을 발표했다. 연체 초기 금융회사 자체 채무조정 활성화, 연체채권 매각 규율 강화, 소멸시효 기계적 연장 관행 개혁 등 3대 과제가 골자다.지난해 말 기준 90일 이상 장기 연체자는 93만6000명이다. 매년 30만명이 새로 등록되고, 5년 이상 묵은 초장기 연체채권은 285만8000건에 달한다. 금융회사가 상환 능력과 무관하게 소멸시효를 기계적으로 연장해 온 구조가 이 숫자를 만들었다.빚을
김도현 기자02-26 11:09 -
"훔친 돈 668억, 잠자던 돈 2.8조"…부정수급보다 큰 '방치의 구멍'
기획예산처는 25일 총 992건, 667억7천만원 규모의 국고보조금 부정수급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건수 기준 역대 최다다. 같은 자리에서 더 큰 숫자도 나왔다. 사업이 끝났는데도 정산하지 않은 채 계좌에 방치된 보조금 잔액이 2년간 총 2조8천억원 환수됐다. 부정수급 적발액의 약 40배다.6개월 점검에 역대 최다, 밀도가 달라졌다과거에는 1년치 집행분을 대상으로 점검했지만, 이번에는 2024년 하반기(7~12월) 6개월분만 들여다봤다. 절반 기간에 역대 최다 건수가 나온 것이다. 전년(630건·493억원) 대비 건수 1.6배, 금액
김문영 기자02-26 10:18 -
다음 주 나라장터에 5,300억 풀린다…"상반기 수주전은 지금부터"
조달청이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물품·용역·제안서 평가를 포함해 총 5,300억원 규모의 공공조달 입찰을 한꺼번에 집행한다. 재난안전통신망(1,139억원), 교육행정 시스템(458억원), 장애인용 TV(63억원), 소방차(38억원) 등 일상의 공공 인프라를 떠받치는 사업이 대거 포함됐다. 2026년 공공조달 발주 규모가 85조6,000억원으로 역대 최대를 기록한 가운데, 전체의 80%가 상반기에 집중되는 구조가 이번 주간 대형 입찰의 배경이다.금액만 놓으면 거대한 숫자지만, 이 돈이 향하는 곳을 들여다보면 결이 달라진다.1,13
김문영 기자02-19 14:59 -
설 명절 자금난 해소 위해 비대면으로 2,000만원까지 소상공인지원
중소기업중앙회는 11일, 설 명절을 앞두고 자금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중소기업공제기금을 통한 설 명절 자금 지원을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지원은 고물가와 내수 부진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명절 전후 급증하는 운영자금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된 특별 조치다.중소기업공제기금에 가입한 지 1개월이 지난 사업자라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본인이 납부한 부금액의 최대 3배 범위 안에서 2,000만 원까지 신용대출을 이용할 수 있다. 이번 대출의 평균 금리는 5.6% 수준으로 책정되었으며, 특히 지자체의 이
Kevin Kim 기자02-11 09:48 -
"돈 걱정 없이 해외 취업 도전"… 월 150만 원 받고 떠나는 일경험
한국산업인력공단은 10일, 대한민국 청년들에게 해외 실무 경험을 제공하는 '2026년 해외 일경험 지원사업(WELL)'의 운영기관 18개를 선정하고 참여자 모집에 나선다고 발표했다. 이번 사업은 미국, 일본, 호주 등 10개국을 대상으로 총 494명의 청년을 선발하며, 선정된 인원에게는 국가별 지원금 최대 300만 원과 월 150만 원의 체재비를 지원해 경제적 부담을 대폭 낮췄다.운영기관으로 선정된 18개 단체는 한국전력공사 유럽·아프리카지사(독일), 한화에너지 호주법인, LG전자 독일법인 등 해외 소재 유수 기업들과 협약을 맺은
김문영 기자02-10 15:35 -
1,400억 투입되는 K-글로벌 프로젝트, 스타트업 '역대급' 지원책 등장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국내 인공지능과 디지털 분야 혁신기업들의 세계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총 1,441억 원 규모의 지원 사업에 나선다. 과기정통부는 10일 서울 양재 엘타워에서 500여 명의 스타트업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통합설명회를 열고 K-글로벌 프로젝트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이번 프로젝트는 여러 부처와 민간에 흩어져 있던 지원 프로그램을 하나의 브랜드로 통합해 기업들이 정보를 쉽게 얻도록 돕는 플랫폼 역할을 한다. 지난해 참여 기업들의 투자 유치액이 전년 대비 63% 급증하고 일자리와 특허 출원도 함께 늘어나는 등 실질
김문영 기자02-10 10:56 -
"안전하고 건강한 설 연휴" 정부 부처별 민생 지원 대책 총동원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행정안전부, 경찰청, 소방청 등 주요 정부 부처는 2026년 설 명절을 앞두고 국민이 안심하고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먹거리 안전부터 생활 치안까지 각 분야별 특별 지원 대책을 시행한다. 이번 대책은 명절 기간 수요가 급증하는 식재료의 올바른 구매 관리법 안내와 더불어, 전국적인 불법 현수막 정비, 24시간 밀착형 치안 활동 및 응급 상황 대비 서비스 강화를 골자로 한다.식품의약품안전처는 설 명절 식중독 예방을 위해 '1시간 이내 장보기' 요령을 안내하며 먹거리 안전 관리에 나섰다. 식재료는 상온 보관 식품부터 농
김문기 기자02-09 09:43 -
폐업 소상공인 '인생 2막' 연다... 교육 수료만 해도 수당 지급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지난 5일 폐업하거나 폐업을 예정 중인 소상공인의 원활한 임금근로자 전환을 돕기 위해 '2026년 희망리턴패키지 특화취업지원' 참여 희망자 모집을 시작했다. 이번 사업은 폐업 소상공인이 구직 역량을 갖춰 안정적인 직장인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취업 교육과 전직장려수당, 심리 회복 프로그램 등을 종합적으로 연계하여 지원한다.지원 대상은 취업 의사가 있는 만 15세 이상 69세 이하의 폐업(예정) 소상공인으로, 폐업일이 2023년 1월 1일 이후인 경우에 신청이 가능하다. 특히 이번 공고에 따르면 취업 교육의 경우
Kevin Kim 기자02-06 11:44 -
"30년 손맛이 훈장이 된다"…중기부, ‘백년소상공인’ 300개사 발굴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지난 5일부터 오랜 업력의 우수 소상공인을 발굴해 육성하는 '2026년 백년소상공인' 신규 지정 신청을 받는다. 이번 사업은 성공 모델 확산을 위해 백년가게와 백년소공인 각 150개사씩 총 300개사를 선정할 계획이다.신청 대상은 업종별로 구분된다. 백년가게는 제조업을 제외한 업력 30년 이상의 소상공인이 대상이며, 백년소공인은 15년 이상의 숙련기술을 보유한 제조업체여야 한다. 가업을 상속받아 운영 중인 경우 이전 사업자의 업력을 합산해 인정받을 수 있다.선정 시 인증 현판과 스토리보드가 제공
김문기 기자02-06 09:28 -
자영업자 186만 명의 선택, 노란우산 신규 가입 40% 폭주
중소기업중앙회는 4일, 지난 1월 한 달간 노란우산 신규 가입자 수가 전년 동월 대비 40.6% 증가한 25,062명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경기 둔화와 소비 심리 위축 등 불확실한 경영 환경으로 인해 안전망 수요가 급증한 결과다. 특히 온라인 가입자 수는 전년 대비 68.1% 폭증한 6,801명으로 집계되며 전체 성장을 주도했다.지자체 희망장려금 297억 원 편성올해 전국 지자체에서 지원하는 노란우산 희망장려금은 총 297억 원으로, 전년 대비 12.5% 증액되었다. 희망장려금은 신규 가입자에게 월 1~3만 원을 최대 12개월간
김문영 기자02-04 12:41 -
지방 기업이면 우선 선정! '연구인력 60% 할당제' 놓치지 마세요
지방 중소기업의 고질적인 문제인 '석·박사급 인재 확보'를 돕기 위해 정부가 강력한 지원책을 시행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026년 2월 4일부터 중소기업의 기술혁신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2026년도 중소기업 연구인력 지원사업' 참여 기업 모집을 시작한다고 밝혔다.지방 기업 60% 할당... "사람 귀한 곳부터 보낸다"이번 사업에서 가장 눈에 띄는 대목은 '지방 기업 우선 정책'이다. 중기부는 신규 선정 인력의 60%를 비수도권 중소기업에 할당하기로 했다. 수도권에서 비수도권으로 이전하는 연구인력을 채용할 경우 별도의 우대 지원을
김문영 기자02-04 10:56 -
폐업 위기 소상공인에 2천만 원 지원... 희망리턴패키지 가동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경영 위기를 겪거나 폐업을 고민하는 소상공인을 위해 ‘2026년 희망리턴패키지 재기 사업화’ 참여자를 1월 30일부터 2월 27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단순 자금 지원을 넘어 전문가의 원인 진단과 밀착 멘토링, 최대 2천만 원의 사업화 자금을 패키지로 제공하여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재도약을 돕는 것이 핵심이다.희망리턴패키지는 경영 정상화가 시급한 위기 소상공인과 폐업 후 재창업을 준비하는 이들을 대상으로 전 과정을 단계별 지원한다. 분야별 전문가가 직접 사업장을 방문해 매출 감소 원인과 상권
김문영 기자02-03 10:55 -
"공장 없어도 제품 만든다"…지방 제조 스타트업 '장비 갈증' 해소
중소벤처기업부는 2일 지역 첨단제조 스타트업의 자생력을 높이기 위해 시험·실증과 투자 연계를 결합한 '첨단제조 스타트업 스케일업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이번 사업은 수도권을 제외한 14개 광역자치단체의 지역혁신기관을 대상으로 하며, 오는 2월 25일까지 주관기관을 모집해 최종 2곳을 선정할 계획이다.이 사업은 제조 스타트업이 개별적으로 구축하기 어려운 고가의 시험·분석 장비와 전문 인력 등 지역 내 기존 인프라를 활용하는 데 방점을 둔다. 초기 제조 기업이 시제품 제작 이후 맞닥뜨리는 성능 검증과 기술 고도화 단계의 부담
김문영 기자02-02 10:32 -
연 2.5%~3% 이자 절감 효과, 내 사업장도 3천만 원 받을 수 있을까?
인천광역시 중구청과 대전광역시 중구청은 2026년 1월 고금리와 경기 침체로 경영 위기에 처한 지역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각각 24억 원과 84억 원 규모의 특례보증 지원 사업을 공고하고 신청 접수를 시작했다. 이번 사업은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영세 자영업자들에게 낮은 금리의 대출 기회를 제공하고 이자 비용의 일부를 지자체가 대신 부담하여 소상공인의 경영 정상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인천광역시 중구청은 지난 23일부터 24억 원 규모의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에 나섰다. 지원 대상은 인천 중구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으로,
김문영 기자01-30 11:53 -
불황 속 '성공 열쇠' 된 지자체 공고... 부산·울주·경기, 스타트업에 뭉칫돈 지원
한국 경제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부산과 울산, 경기도 등 주요 지방자치단체가 지역 기업과 스타트업을 위한 파격적인 지원책을 잇달아 내놓고 있다.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지난 28일, 일본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7년 미만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Plug in : Tokyo #9’ 참가 기업을 모집한다고 공고했다. 이번 사업은 일본 치바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리는 전시회 참여를 지원해 글로벌 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하는 것이 핵심이다.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는 오는 2월 10일까지 신청을 받아 총 4개 내외의 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김문영 기자01-29 1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