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총 94건의 기사가 있습니다.

  • 소진공, 'K-ESG 경영대상' 종합 대상 수상…"소상공인 체감 변화 만들 것"

    소진공, 'K-ESG 경영대상' 종합 대상 수상…"소상공인 체감 변화 만들 것"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이 '2026 한국-지속가능경영(K-ESG) 경영대상'에서 종합 지속가능경영(ESG) 대상을 수상했다.소진공은 27일 소상공인과 지역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ESG 경영 성과를 인정받아 이 상을 받았다고 밝혔다.소진공은 올해 ESG를 기관 핵심사업과 연계해 환경(E)·사회(S)·지배구조(G) 전반에서 성과를 냈다.환경 분야에서는 임직원의 폐전자제품 5987kg(624대)을 수거하고 폐업 소상공인의 불용 전자제품 5822kg을 친환경 처리해 약 2만2060kgCO2-eq의 탄소를 저감했다.또 녹색 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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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동수 기자
    10-27 15:50
  • 광진구 소상공인 150만원 지원…"수혜는 15곳뿐" 실효성 논란

    광진구 소상공인 150만원 지원…"수혜는 15곳뿐" 실효성 논란

    서울 광진구가 소상공인 점포당 최대 150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을 내놨지만 수혜 대상이 15곳에 불과해 실효성 논란이 일고 있다.광진구는 27일 서울신용보증재단과 협력해 '2026년 우리동네 소상공인 경영주치의 지원사업'을 발표했다. 경영 컨설턴트가 사업장을 두 차례 방문해 문제점을 진단한 뒤 점포 개선 비용을 보조하는 방식이다.가장 큰 한계는 대상자 규모다. 광진구 내 수만 곳의 소상공인 사업체 가운데 실제 혜택을 받는 곳은 15개 점포에 그친다. 신청 마감이 발표 다음 날인 28일까지로 촉박하고, 모집 인원의 1.5배수 안팎이 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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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동수 기자
    10-27 13:34
  • "9월 발표" 약속한 폐업 소상공인 재기 통계, 한 달째 감감무소식

    "9월 발표" 약속한 폐업 소상공인 재기 통계, 한 달째 감감무소식

    중소벤처기업부가 6월 30일 ‘9월 중 발표'를 공언한 폐업 소상공인 재기경로 통계가 10월 중순까지 공개되지 않았다. 지난해 문을 닫은 사업자가 97만 6,000개에 이르는 상황에서 재기 지원 정책의 효과를 따질 핵심 근거가 늦어지고 있다.중기부는 발표 목표를 12월께로 다시 잡았다. 처음 시도하는 행정데이터 연계 작업에서 분석이 지연됐다는 이유다. 9월 말까지도 잠정 취업·재창업 비율이나 분석 대상 규모조차 공개할 수 있는 단계에 이르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6월 발표 당시 중기부는 국가데이터처 통계진흥원과 재기경로(취업·재창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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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동수 기자
    10-17 00:02
  • 생계형 적합업종 지정 불복 절차 마련…소상공인에 재심의 청구권 부여

    생계형 적합업종 지정 불복 절차 마련…소상공인에 재심의 청구권 부여

    정부가 생계형 적합업종 지정 결과에 이의가 있는 소상공인 단체에 재심의를 청구할 수 있는 절차를 마련한다.27일 중소벤처기업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소상공인 생계형 적합업종 지정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지난해 개정된 상위법의 후속 조치로, 2026년 6월 3일부터 시행된다.개정안의 핵심은 생계형 적합업종 심의위원회의 결정에 대한 재심의 청구 절차를 신설한 것이다. 소상공인 단체 등은 심의·의결 결과를 통보받은 날부터 30일 이내에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에게 재심의를 요청할 수 있다.다

    정책
    한동수 기자
    03-10 15:57
  • 하청노조, 원청과 직접 교섭 길 열려…'노란봉투법' 내일부터 시행

    하청노조, 원청과 직접 교섭 길 열려…'노란봉투법' 내일부터 시행

    하청 노동조합이 원청과 직접 교섭할 수 있도록 하는 '노란봉투법'이 10일부터 시행된다.고용노동부는 지난해 8월 공포된 개정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제2조와 제3조가 6개월의 경과기간을 거쳐 10일부터 시행된다고 9일 밝혔다.이번 개정법의 핵심은 사용자 범위를 확대한 것이다. 근로계약 체결 당사자가 아니더라도 근로조건을 실질적이고 구체적으로 지배·결정할 수 있는 지위에 있다면 사용자로 인정한다. 이에 따라 하청노동조합이 자신의 근로조건에 결정권을 가진 원청을 상대로 직접 대화를 요구할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쟁의행위에 따른 손

    정책
    김문영 기자
    03-09 15:38
  • 새도약기금, 취약계층 빚 6286억원 추가 소각…대상자 90%는 50대 이상

    새도약기금, 취약계층 빚 6286억원 추가 소각…대상자 90%는 50대 이상

    금융위원회는 9일 새도약기금이 13만3000명이 보유한 6286억원 규모의 장기 연체채권을 2차로 소각했다고 밝혔다. 이번 소각은 새도약기금이 1~3차에 걸쳐 매입한 채권 중 기초생활수급자, 중증장애인, 보훈대상자 등 상환능력 심사가 사실상 필요 없는 취약계층의 채무를 대상으로 진행했다.2차 소각 대상자를 연령별로 보면 50대 이상 고령층이 약 90%를 차지했다. 구체적으로 60대가 5만890명(38.2%)으로 가장 많았고 50대 3만8418명(28.9%), 70대 이상 2만8314명(21.3%) 순이었다. 40대는 10.1%, 2

    정책
    김문영 기자
    03-09 15:32
  • 은행 연체율 2년새 2배 '경고등'…금감원, 부실 '선제대응' 나선다

    은행 연체율 2년새 2배 '경고등'…금감원, 부실 '선제대응' 나선다

    국내 은행권의 연체율이 약 2년 만에 두 배 수준으로 치솟는 등 자산 건전성에 경고등이 켜지자 금융당국이 선제적인 리스크 관리에 나선다.금융감독원이 9일 발표한 '2026년 은행감독 부문 업무설명회'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9월 말 기준 국내은행의 연체율은 0.50%로 집계됐다. 이는 2022년 말 0.25%와 비교해 두 배로 상승한 수치다.같은 기간 부실채권(NPL) 비율 역시 0.40%에서 0.57%로 꾸준한 상승세를 보였다. 은행의 손실흡수능력을 나타내는 대손충당금적립률은 2022년 말 227.2%에서 지난해 9월 말 164.8

    정책
    한동수 기자
    03-09 15:27
  • 서울시, 19일부터 자영업자 저금리 마이너스통장 '안심통장' 접수

    서울시, 19일부터 자영업자 저금리 마이너스통장 '안심통장' 접수

    서울시는 생계형 자영업자를 위한 저금리 마이너스통장 '안심통장' 지원 사업을 오는 19일부터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상반기 공급 규모는 2000억원으로 약 2만명을 지원할 예정이다. 안심통장은 제도권 대출이 막힌 자영업자가 불법 사금융으로 내몰리지 않도록 서울시가 마련한 정책 상품이다. 1인당 최대 1000만원 한도에서 자유롭게 인출·상환할 수 있으며, 금리는 연 4.80%(CD금리+2.0%)로 시중 카드론 평균 금리(14%)의 3분의 1 수준이다.서울시가 지난해 두 차례 같은 규모로 공급했지만 평균 47영업일 만에 전액 소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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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evin Kim 기자
    03-09 11:52
  • "수출기업만 챙기나"…원가 폭에도 내수 소상공인 대책은 '제로'

    "수출기업만 챙기나"…원가 폭에도 내수 소상공인 대책은 '제로'

    중소벤처기업부가 6일 중동 사태로 피해를 입은 수출 중소기업을 위해 '긴급 물류바우처' 신설과 정책자금 만기연장을 발표했다.수출바우처 국제 운송비 한도를 3000만원에서 6000만원으로 올리고, 기존 바우처 대상이 아닌 기업도 별도 트랙으로 물류비를 지원받을 수 있게 했다. 수출 현장의 긴급성을 고려한 조치다. 그런데 유가 상승과 원자재값 인상의 직격탄을 맞는 내수 소상공인에 대한 대책은 이 패키지 어디에도 없다.수출 80곳 중 64곳이 피해, 대책도 수출에 집중됐다중기부가 2월 28일부터 3월 5일까지 접수한 결과 중동 수출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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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evin Kim 기자
    03-06 14:44
  • "경고는 없다"…음식점 가격표 위반, 첫 적발부터 영업정지

    "경고는 없다"…음식점 가격표 위반, 첫 적발부터 영업정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4일 음식점 가격표 미게시 및 표시가격과 다른 요금 징수에 대한 행정처분 기준을 강화하는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일부개정령안을 입법예고했다. 현행 규정에서 1차 위반 시 시정명령(경고)에 그쳤던 처분이 영업정지 5일로 바뀐다. 경고 단계가 사라지고 첫 적발부터 영업정지가 떨어지는 구조다.개정안에 따르면 1차 위반 시 영업정지 5일, 2차 위반 시 10일, 3차 위반 시 20일의 처분을 받는다. 현행 기준은 1차 시정명령, 2차 영업정지 7일, 3차 영업정지 15일이다. 위반 횟수별로 3~5일씩 처분이 무거워졌지만,

    규제
    김문영 기자
    03-04 13:52
  • 노란봉투법 사정거리, 프랜차이즈 매장까지 닿는다

    노란봉투법 사정거리, 프랜차이즈 매장까지 닿는다

    10일 시행되는 개정 노동조합법(노란봉투법)을 둘러싼 논쟁이 자동차·조선 대기업에 집중돼 있다. 금속노조 산하 하청 147곳이 현대차·한화오션 등 원청 14곳에 교섭을 요구했고, 경총 등 경제 6단체는 시행 연기를 촉구 중이다. 그런데 이 법이 새로 정의한 '사용자'의 사정권은 제조업 원·하청에 머물지 않는다.개정법 제2조제2호는 근로계약 체결 당사자가 아니더라도 근로조건을 "실질적이고 구체적으로 지배·결정할 수 있는 지위에 있는 자"를 사용자로 본다.고용노동부는 해석지침에서 이를 '구조적 통제'로 풀었다. 인력 운용, 근로시간,

    규제
    Kevin Kim 기자
    03-04 13:01
  • "발주 끊겠다" 압박에 단가 인하, 광고비 전가, 대금 지연까지…쿠팡 '4중 갑질' 적발

    "발주 끊겠다" 압박에 단가 인하, 광고비 전가, 대금 지연까지…쿠팡 '4중 갑질' 적발

    공정거래위원회는 26일 쿠팡이 납품업자에게 납품단가 인하와 광고비 부담을 요구하고, 상품대금을 지연 지급하는 등 대규모유통업법을 위반했다며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21억8,500만원을 부과했다. 쿠팡 개인정보 유출 이후 꾸려진 범정부TF 출범 이래 첫 공식 제재다.과징금 21억원보다 주목할 숫자는 따로 있다. 쿠팡이 법정 기한을 넘겨 지급한 상품대금이 2,809억원, 피해 납품업자가 2만5,715곳이다. 소규모 납품업자에게 대금 지급이 하루만 밀려도 자금 흐름이 꼬이는데, 쿠팡은 이를 최대 233일(약 8개월)을 끌었다.2,809억

    규제
    김문영 기자
    02-26 12:41
  • 벤처는 "혁신 위축", 창작자는 "권리 훼손"…양쪽 다 불만인 AI 공정이용 안내서

    벤처는 "혁신 위축", 창작자는 "권리 훼손"…양쪽 다 불만인 AI 공정이용 안내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저작권위원회가 26일 '생성형 인공지능의 저작물 학습에 대한 저작권법상 공정이용 안내서'를 발간했다. 생성형 AI가 타인의 저작물을 학습에 활용할 때 어디까지가 합법인지를 정부가 처음 제시한 기준이다. 핵심은 상업적 목적이나 웹 크롤링 방식의 AI 학습이라도 공정이용에서 자동으로 배제되지 않는다는 점이다.공정이용 여부는 저작권법 제35조의5에 따라 네 가지 요소를 종합해 판단한다. 이용의 목적과 성격, 저작물의 종류와 용도, 이용된 부분의 비중, 저작물의 시장 가치에 미치는 영향이다. 안내서는 이 요소들을 AI

    규제
    Kevin Kim 기자
    02-26 11:55
  • 93만명 독촉 멈추고, 4.7만명 추심 즉시 중단…금융위 '회수→재기' 대전환 선언

    93만명 독촉 멈추고, 4.7만명 추심 즉시 중단…금융위 '회수→재기' 대전환 선언

    금융위원회가 26일 '제2차 포용적 금융 대전환 회의'를 열고 개인 연체채권 관리 방식을 '회수 극대화'에서 '재기 지원'으로 전환하는 강화방안을 발표했다. 연체 초기 금융회사 자체 채무조정 활성화, 연체채권 매각 규율 강화, 소멸시효 기계적 연장 관행 개혁 등 3대 과제가 골자다.지난해 말 기준 90일 이상 장기 연체자는 93만6000명이다. 매년 30만명이 새로 등록되고, 5년 이상 묵은 초장기 연체채권은 285만8000건에 달한다. 금융회사가 상환 능력과 무관하게 소멸시효를 기계적으로 연장해 온 구조가 이 숫자를 만들었다.빚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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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도현 기자
    02-26 11:09
  • AI 가짜뉴스, 이제 국가가 잡는다…총리 주재 9개 부처 "민주주의의 공적, 관용 없다"

    AI 가짜뉴스, 이제 국가가 잡는다…총리 주재 9개 부처 "민주주의의 공적, 관용 없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2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AI 악용 등 가짜뉴스 대응 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고,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허위조작정보에 대한 범정부 엄정 대응을 선언했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방미통위)를 컨트롤타워로 삼아 검찰·경찰·행안부·과기정통부 등 9개 부처가 역할을 나누는 구조다.김 총리는 "정부 정책을 호도하고 정부 인사를 허위 비방하며 특정 후보자와 정당을 음해하는 가짜뉴스와 흑색선전은 민주주의의 공적"이라며 "일체의 관용 없이 반드시 뿌리 뽑는 것이 민주주의를 지키는 길"이라고 밝혔다. "가짜뉴스를 만드는 사람과 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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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시현 기자
    02-26 11:00
  • "등골 브레이커" 대통령이 지목했다…교복 제조사·대리점 40곳 담합 조사

    "등골 브레이커" 대통령이 지목했다…교복 제조사·대리점 40곳 담합 조사

    관계부처 합동으로 26일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TF 2차 회의를 열고 교복을 첫 특별관리 품목으로 지정했다. 설탕 과징금 4,083억원(2.12), 밀가루 7개사 가격 재결정 명령 검토(2.19), 전분당 4개사 조사 착수에 이어 공정거래위원회의 칼끝이 교복 제조사와 대리점까지 닿았다. 민생물가 TF 출범(2.11) 이후 2주 만에 네 번째 품목이다.상한가 34만원, 실제 지출 60만원2026학년도 교복 상한가는 34만4,530원으로 전년과 동일하게 동결됐다. 시도교육청이 지원하는 교복비도 30만~40만원 수준이다. 문제는 상

    규제
    김문기 기자
    02-26 10:32
  • "훔친 돈 668억, 잠자던 돈 2.8조"…부정수급보다 큰 '방치의 구멍'

    "훔친 돈 668억, 잠자던 돈 2.8조"…부정수급보다 큰 '방치의 구멍'

    기획예산처는 25일 총 992건, 667억7천만원 규모의 국고보조금 부정수급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건수 기준 역대 최다다. 같은 자리에서 더 큰 숫자도 나왔다. 사업이 끝났는데도 정산하지 않은 채 계좌에 방치된 보조금 잔액이 2년간 총 2조8천억원 환수됐다. 부정수급 적발액의 약 40배다.6개월 점검에 역대 최다, 밀도가 달라졌다과거에는 1년치 집행분을 대상으로 점검했지만, 이번에는 2024년 하반기(7~12월) 6개월분만 들여다봤다. 절반 기간에 역대 최다 건수가 나온 것이다. 전년(630건·493억원) 대비 건수 1.6배, 금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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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문영 기자
    02-26 10:18
  • "14만개 증가"의 실체…60대 22만개 만들고, 20대는 13만개 잃었다

    "14만개 증가"의 실체…60대 22만개 만들고, 20대는 13만개 잃었다

    국가데이터처가 24일 발표한 '2025년 3분기 임금근로 일자리동향'에 따르면 전체 임금근로 일자리는 2,092만7천개로 전년 동기 대비 13만9천개 늘었다. 통계 작성2017년 이래 세 번째로 작은 증가폭이다. 수치만 놓으면 고용 회복이지만, 연령대별로 뜯으면 전혀 다른 풍경이 펼쳐진다.60대 이상 일자리가 22만3천개 증가해 전체 순증분(13만9천개)을 넘어섰다. 나머지 연령대를 합산하면 일자리는 오히려 8만3천개 줄었다. 전체 플러스를 60대 혼자 만들어낸 구조다.20대는 IT에서도 밀려났다20대 이하 일자리는 12만7천개 감

    고용
    김문영 기자
    02-24 12:50
  • "외화니까 안 걸려"…유튜버 탈세 수법, 연예인 못지않았다

    "외화니까 안 걸려"…유튜버 탈세 수법, 연예인 못지않았다

    국세청이 유튜버 16개 사업자를 대상으로 세무조사에 착수했다. 22일 국세청이 밝힌 조사 대상에는 악성 사이버 렉카, 부동산·세무 분야 유튜버, 허위 콘텐츠 유포 유튜버가 포함됐다. 눈에 띄는 것은 탈세 수법이다. 구글 외환수익 누락, 후원금 미신고, 거짓 세금계산서 수취 등 1인 미디어 수익 구조의 빈틈을 파고든 방식이 드러났다.구글 송금은 왜 빠지기 쉬운가유튜브 광고 수익은 구글 본사가 해외에서 직접 송금한다. 외화로 입금되기 때문에 국내 거래 내역에 잡히지 않는다고 착각하기 쉽지만, 은행을 통해 수취하는 순간 외환 거래 기록이

    세금
    Kevin Kim 기자
    02-23 10:19
  • 위원 3명 못 모으면 소액 분쟁도 방치…소비자기본법 뜯어고친다

    위원 3명 못 모으면 소액 분쟁도 방치…소비자기본법 뜯어고친다

    공정거래위원회(위원장 주병기)는 단독조정제도 도입과 소비자 소송지원 근거 마련 등을 담은 소비자기본법 개정안이 2월 12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분쟁조정 미결 사건이 1만 건을 넘어선 상황에서, 200만원 미만 소액 사건을 1인 조정위원이 처리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가 마련된 것이다.5년 만에 3배, 그런데 조정은 3명이 모여야 시작됐다한국소비자원 분쟁조정 접수 건수는 2021년 4,803건에서 2025년 1만3,672건으로 연평균 30%씩 늘었다. 2025년 말 기준 미결 사건은 1만 건을 넘었고, 평균 처리 기간은

    규제
    한동수 기자
    02-19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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